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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특집 > 특집1 기사목록 > 기사내용   2008년07월17일 제719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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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속의 책-하늘과 바람과 별과 휴가] 색, 색, 색이 다른 경험

밤하늘의 별과 감자의 낭만과 함께하는 전국 생태체험 마을 15곳


올해 들어 유난히 불볕더위의 성질이 급해졌다.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놀 궁리에 빠졌고 어른들도 휴가 구상에 골몰할 때다.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글까.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겨볼까? 여기, 마냥 놀기엔 허전한 독자들을 위해 <한겨레21>이 생태체험 마을 15곳을 소개한다. 그곳에는 물놀이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헤며 옥수수와 감자를 구워먹는 낭만이 있다. 뙤약볕에서 논밭을 매거나 작물을 수확하며 땀방울의 가치를 헤아려보는 것도 권장한다. 건강한 농산물과 발효식품의 직거래처를 확보하는 건 덤이다.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.

한 가지 주의할 점. 농가와 인연을 잘 맺으면 철마다 가고픈 유혹에 시달리느라 밤잠을 설치거나 아이들 등쌀에 피곤할 수도 있다.



●하늘과 바람과 별과 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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