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겨레21


`왕자의 난' 다가오는가

왕위계승권을 둘러싼 조선조 골육상쟁 `왕자의 난'은 6백년이 지난 지금 신한국당에서 싹튼다.
흔들리는 서자출신 영입파 이회창. 반정을 꿈꾸는 문민정부 개국공신, 민주계.
"교체는 없다"는 상왕(김영삼)의 말도 먹혀들지 않는다. 방원을 꿈꾸는 이인제는 때만 기다린다.
정치판도를 뒤흔들어댄 거사, `왕자의 난'은 오는가



표지이야기 왕자의 난! 거사가 다가온다
구당적 조처인가 쿠데타인가
이회창 “나도 깜짝쇼할래”
이인제 대타, 때만 기다린다
“변치마오 허주여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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